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노이의 기사 (문단 편집) == 멤버 == [include(틀:하노이의 기사)] 1부 기준으로는 코가미 키요시를 뺀 멤버들이 전부 상당한 듀얼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더인 리볼버는 Playmaker와 맞먹을 정도로 강한 데다 스펙터는 로스트 사건 피해자, 하노이의 3기사는 키타무라의 AI 듀얼리스트 부대를 단 2명이서 전멸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2부 이후에서는 3기사의 입지가 위험해지는데, 리볼버는 Playmaker와 필적하는 실력을 지니고 스펙터도 블루 엔젤을 진심을 내지 않고 압도적인 승리를 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2명은 덱을 강화하지 않아도 2부에서도 충분히 강하겠지만, 3기사 중 하나인 바이라가 [[자이젠 아오이|블루 엔젤]]에게 패배할 수준이니 닥터 게놈과 파우스트도 거의 비슷한 실력을 지녔다 봐도 무방하다. 만약 파워업 묘사가 없다면 하노이의 3기사는 듀얼에서 [[전투력 측정기]] 역할이 돼버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결국 3기에서는 3기사 뿐 아니라 스펙터조차 [[아이(유희왕)|아이]] 한 명에게 추풍낙엽처럼 털려버리고 만다. 물론 3기사들은 듀얼 말고도 뛰어난 해킹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듀얼에 나서지 않아도 아군이 되면 유용한 사람들이라 실제로도 2기 후반부에는 사실상 서포터로 전향하였다. 듀얼에 패배한 윈디를 전뇌 바이러스로 개박살을 낸다거나 [[쿠사나기 쇼이치]]가 혼자 전담하던 일행의 백업을 돕고 있으며 쿠사나기가 라이트닝의 흉계[* 사실은 쿠사나기는 라이트닝이 꾸민 흉계를 짐작하고 있었다.]에 의해 리타이어한 이후, 그의 몫까지 백업을 맡았다. 보통 유희왕의 악의 조직들은 리더가 만악의 근원이지만, 특이하게도 스펙터를 빼면 간부인 하노이의 3기사가 코가미 박사의 조수로 로스트 사건에 참여했는데 정작 리더인 리볼버는 만악의 근원인 로스트 사건의 해결자다. 리볼버는 사실상 자신의 죄가 아님에도 ''''우리들''''이라는 표현을 쓰면서까지 본인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76화에서 [[코가미 료켄]]이 핫도그 트럭에 찾아와 유사쿠 일행에게 [[SOL 테크놀로지]]가 어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려 주는데, SOL 테크놀로지의 일급기밀을 어떻게 아느냐, SOL 테크놀로지 내부에 하노이의 기사와 내통하는 자가 있는 거냐는 질문에 침묵으로 답했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떡밥으로 보였으나 결국 그 정체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